'나운규와 한국영화의 무대 성북' 세미나 입력2006.04.02 12:27 수정2006.04.02 1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화교육학회(회장 김창유)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나운규와 한국영화의 무대 성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정용탁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조희문 상명대 교수와 조혜정 수원대 교수, 영화평론가 김종원씨가 주제 발표를 하며 김갑의 광주영화제집행위원장과 신강호 대진대 교수,김연갑 아리랑연구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상한 그녀' 정지소 "심은경과 연기 비교? 감히…" '수상한 그녀' 배우 정지소가 원작 주인공 심은경과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지소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2 진영 '수상한 그녀' 영화 이어 10년 만에 드라마도…"감격스러워" 배우 진영이 영화 '수상한 그녀'에 이어 10년 만에 제작된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진영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 엄기준, 12월 22일 품절남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배우 엄기준이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엄기준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엄기준이 12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