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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USC大 동문 '한국경제' 미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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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유 하나은행장이 한국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미국 남가주대(USC)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1세기 환태평양 사회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갖는다. 2002년 홍콩,2003년 상하이에 이어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10개국에서 활동하는 최고경영인들과 관료,석학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아시아 국가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이슈와 한국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한다. 경제분야에서는 송병락 서울대교수가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한국'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배순훈 전 정통부장관,윌리엄 오벌린 암참(AMCHAM) 회장 겸 보잉사 한국지사장 등이 나선다. 또 USC 마셜경영대학원 교수인 에드워드 롤러씨가 '기업지배구조의 효과적 시행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안보분야에서는 박용옥 한림대교수의 사회로 레온 라포르트 주한미군 사령관,뤽 보바르 프랑스 국회의원,김희상 비상기획위원회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정치분야에서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의 사회로 '아시아의 민주화 경향'에 대해 토의한다. 이밖에 USC 한국동문회장을 역임했던 박충환 USC대 교수를 비롯 크라세 차나웡세 태국 전 외무부장관,다카시 사이토 일본 무역진흥회 부회장,리리밍 중국예방의학회 회장,가나모리 히로시 한국 미쓰비시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내 동문으로는 김승유 하나은행장,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명박 서울시장,김진현 전 과학기술부장관,양봉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장,김홍남 국립민속박물관장 등이 참가한다. USC는 1880년에 설립된 사학 명문으로 전 세계에 수많은 동문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다. 특히 한국과 유대관계가 깊어 최근에는 도산 안창호 가족의 고가(古家)를 이전,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건물은 한국학 연구센터 역할을 하게 되고 안창호 선생의 휘호와 그림 등 유물도 전시할 계획이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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