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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넷, 12월13일 매각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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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관리중인 두루넷 매각 입찰이 오는 12월13일로 결정됐습니다. 두루넷은 22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식 매각공고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며 다음달 8일까지 인수 희망기업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을 계획입니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두루넷 회사 설명자료를 받으며 12월 3일까지 자료 열람을 하고 12월 13일 매각 입찰에 참여하게 됩니다. 올 9월말 현재 129만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가진 두루넷은 초고속인터넷 시장점유율 3위이며 지난 1월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8월 매각 입찰이 한번 유찰된 바 있으며 현재는 후발 유선통신사업자인 하나로텔레콤과 데이콤이 강력한 인수 희망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두루넷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준은 인수대금과 자금 조달 계획 및 능력, 그리고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장기적인 두루넷의 발전이다"며 "인수 방법은 50% 이상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 이행보증금을 납부하고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세실사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합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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