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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금융타운 생긴다…KB금융·전북·국민연금 협약

KB금융그룹은 23일 전라북도, 국민연금공단과 금융타운 구축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혁신도시(전주·완주)에 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점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룹의 자산운용 역량을 결집해 국민연금과의 협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만간 상주 인력 100여명이 이 지역에 추가로 합류한다.

KB금융은 KB금융타운 구축 과정에서 전북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활동과 청년들의 창업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도 24일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전주 국민연금본부 개소식을 연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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