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이 동탄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신도브래뉴 아파트에 대해 노마진 개별 옵션제를 실시합니다. 노마진 개별 옵션제란 바닥재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옵션품목을 매입 원가수준으로 분양업체가 공급하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도종합건설은 이와 함께 1차분양때 41평을 제외한 전평형이 청약마감됐다며 41평의 경우 미달된 176세대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청약통장 가입에 관계없이 선착순 계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