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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전세값 하락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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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전세값이 매매가의 절반에도 미치지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값이 30%이하인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기자) 서울에 위치한 주택의 매매가 대비 전세값 비율은 42%. 1억원짜리 집을 전세로 얻으려면 4천 2백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전세값은 지난달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매매가와 전세값이 동반하락하는 가운데 전세값이 매매가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값이 가장 낮은 지역은 송파구입니다. 전세값이 매매가의 3분의 1도 안됩니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주로 재건축 아파트 비중이 크고 매매값이 비싼지역일수록 전세값과 매매값이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강북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전세값이 높은편입니다. 노원구가 전세값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중랑구와 도봉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경기도와 신도시의 경우도 전세값이 매매가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경기도 과천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값이 26.22%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용인시가 3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도시중에선 분당이 41%로 가장 낮았고 일산과 중동도 50%선을 유지해 전세값이 매매가의 절반이하입니다. 입주물량은 쌓이고 역전세난은 심화되면서 전세값 하락폭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와우티비 뉴스 이주은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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