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입행원 1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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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우수인재 확보 및 활력 있는 조직 분위기를 도모하기 위해 신입행원 100여명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분야는 직무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전산업무, 자금운용 및 리스크관리 등 4개 전문분야별로 구분하여 모집합니다.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10월20일부터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으며, 11월11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최종합격자는 12월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05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연령 및 전공에는 제한이 없으나, 전산업무 지원자인 경우 전산관련학과 전공자이어야만 합니다.
특히 MBA 등 국내외 석박사와 변호사(美변호사), 회계사, PB, 공인회계사, CFA(국제재무분석사), AICPA(美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경력자를 우대을 받습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8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지방소재 대학을 순회하며 15회에 걸쳐 채용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