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輸銀국감]'대출+보증' 대기업 편중지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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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국회 재경위의 국정감사에서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집중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은 "수출입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과 보증 지원실적은 2001년 이후 내리 감소하고 있으며, 2003년의 경우 대출은 증가했으나 보증이 감소해 전체 실적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은 지난 2001년 11.2%에서, 2002년 10.4%, 2003년에는 10.1%로 감소했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도 수출입은행의 대기업 편중 지원이 심각한 상태인데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대출금과 보증금을 합해 2002년도 1조 7천억원, 2003년 2조 2천억원, 2004년 7월 현재 2조원에 불과한데 비해 대기업 지원은 2002년 13조4000억원, 2003년 18억9000억원, 2004년 8월 현재 12조7000억원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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