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수입사인 GM 코리아가 수입 판매중인 드빌,스빌 등 5개 차종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차량은 지난 94년 4월부터 96년 6월까지 생산한 드빌, 스빌 277대를 비롯해총 1,385대로 오는 15일부터 1년 6개월동안 GM코리아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와 부품 교환을 해줍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