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 이동훈 대표 선임 입력2006.04.02 11:49 수정2006.04.02 1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이동훈 전 쿠즈플러스 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이동훈 신임 대표는 97년 BMW Korea 딜러로 입사한 이후 수입자동차 업계 전문가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삼성전자 눌렀다…반도체 공급사 매출 1위 도약 2023년 글로벌 반도체 3위였던 엔비디아가 인텔과 삼성전자를 뛰어넘고 지난해 반도체 공급업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해 1위였던 인텔을 누르고 2위를 차지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으로 성... 2 '삼성 구원투수' 첫 메시지…"유연하고 민첩하게 변화 주도" 삼성전자 구원투수로 등판한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자리를 대신한 이후 처음으로 구성원들을 향해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 3 르노코리아, 미래차 산업 대응 위한 ‘협력사 품질 컨벤션’ 개최 르노코리아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르노코리아 협력사 품질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신라스테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산테크노파크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