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 (004170) - 카드분쟁 여파로 기대치 미달, 주가약세는 중장기 매수기회...현대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 (004170) - 카드분쟁 여파로 기대치 미달, 주가약세는 중장기 매수기회...현대증권
- 투자의견 : BUY(유지)
- 적정주가 : 370,000원
- 동사는 9월 잠정실적을 발표함.
- 총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한 6,99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월대비 8.1% 증가한 412억원임.
- 이에 따라 3분기 실적은 총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2.01조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한 1,337억원임.
- 9월 실적은 당사 예상을 하회하는 것으로 이는
1) 카드사와의 분쟁 지속으로 법인대상의 추석수요 감소 및
2) 저가소비지속에 따른 백화점 추석경기 부진,
3) 상품권 판촉 강화(인센티브 및 광고)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 기존점 매출은 강남점 성장 둔화로 백화점부문이 전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보이고 할인점부문은 카드 분쟁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역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됨.
- 10월에는 입지가 우수한 용산점(10월 7일) 가세로 양호한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나 카드사와의 분쟁 확산 및
9월 브랜드세일에 이어진 백화점 정기 세일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해 매출 회복 정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임.
- 또한 11월에도 작년 10주년 행사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높은 실적 개선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전
망임.
- 한편, 동사는 카드사와의 수수료 분쟁과 관련, 다시 유연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이는 경쟁소매업체의 재협상 가능성, 분쟁에 따른 부정적 매출 영향 등이 함께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
임.
- 동사가 협상에 응한다면 최악의 경우는 지나간 것으로 보여져 긍정적인 주가 움직임도 예상됨.
- 동사 주가는 카드사와의 분쟁 및 추석경기 부진 등으로 9월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음.
- 투자 매력은 여전히 높으나 실적개선이 당분간 기대에 미치고 못하고 있고 12월 중순 우선주 4백만주(발행주
식수의 약 30%)가 보통주로 전환될 예정으로 있어 대기 매물화 우려로 단기 모멘텀은 약해 보임.
- 하지만 동사의 이익창출능력이 뛰어나고 성장 잠재력이 계속 확충되고 있어 주가 약세를 중장기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할 듯.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