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수 성원건설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수 22만주, 지분 1.13%를 늘렸습니다. 이로써 전 회장 지분율은 40.98%에서 42.11%로 증가했습니다. 성원건설 관계자는 지분확대에 대해 "개인대주주 차원에서 경영권 안정을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