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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과실 교통사고 고령자 비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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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들이 중앙선 침범이나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10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법규위반 사고를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교통안전문화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61세 이상 고령자들은 전년보다 14.3% 증가했고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으로 인한 피해가 각각 6.7%, 6.4%를 차지했습니다. 연구소측은 우리나라도 교통선진국과 같이 일정 연령 이상의 고령 운전자에 대한 운전 적성검사의 시점과 회수, 검사내용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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