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은 진해 조선소에서 김성기 사장과 선주사인 마리나사 이보 토마제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만8천DWT급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