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주가 상승 이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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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도
업종 대표주를 중심으로 시장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종목의 상승 배경을 진단하는 보고서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박 재성 기자가 정리합니다.
(기자)
연 이틀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현대자동차.
주가 급등의 가장 큰 배경은
뜻밖에도
고금리와 고유가에서
비롯됐습니다.
금리가 오르고 유가가 급등하자
최대의 자동차 소비국인 미국에서
다시 연비가 높은
중소형 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9월 들어 만천대가 팔려 나간 쏘나타도
신차 출시로
월 9천대 이상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토요타 렉서스에 이어
선호도 2위를 기록했다는 보도 역시
주가 강세에 한 몫했습니다.
이미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동원증권을 비롯해 주요 증권사들은
앞다퉈 목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추셉니다.
외국인들이 연이틀
집중 매수에 나서고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반도체 출하액 증가와
DDR램 등 주력 제품의
가격 상승세 지속이
호재로 꼽히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 둔화에도
4분기 들어서는
D램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추가 콜금리 인하설과
맞물려 있는 은행업종.
대표주인 국민은행의
매수추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음 주초면 새 행장 선임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되는데다
우려했던 중소기업 대출 부실도
감내할 만한 수준으로 평가된다는
분석입니다.
주가가 소폭 조정을 받긴 했지만
대우조선해양도
매수 추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진한 8월 실적과는 달리
이미 향후 3년치 일감을
확보한 터라
갈수록 이익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등
비수기에도 운임이 꺾이지 않고 있는
해운주 역시
인기 추천 종목군 가운데
하납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 재성입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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