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위안화 절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대우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안화 절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대우증권
● 중국의 위안화 변동환율제 전환 약속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위안화 절상 가능성은 낮아
지난 10월 1일 폐막된 G7 회담에 앞서 미중 경제위원회에서 중국이 유연한 환율제도로의 이행을 약속했다는 점이 이슈가 되고 있음
그러나 이는 원칙론에 대한 언급이었다는 점에서 조만간 중국의 위안화 환율제도의 변경은 없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함. 그러나 중국 당국이 환율을 시장시스템으로 이행하는 것이 대세라는 점은 분명함
● 위안화 절상은 원화의 동반 절상으로 수출 환경에는 부정적이나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높아질 것임
위안화 절상은 중국의 대외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수출이 둔화되는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나, 물가의 안정에 따른 실질소득 증가로 소비 증대효과가 기대되며, 통화긴축 강도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위안화 절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위안화 절상에도 불구하고 원화의 동반절상이 불가피한데다, 중국의 수출 둔화로 중국의 수출용 원자재 및 중간재 수입수요가 둔화될 것임
그러나 원화 가치의 상승은 실질 구매력을 증가시키고 금리 인하의 여력을 높임으로써 내수의 성장 기여도가 높아질 것임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