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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롯데 후계구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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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롯데그룹의 후계구도가 신격호 회장의 차남 신동빈 부회장 체제로 공식화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롯데그룹이 어제 오후 그룹 정책본부를 롯데호텔 산하에 신설하고 본부장에 신동빈 부회장을 임명했습니다. CG)신동빈 롯데 부회장 롯데호텔 정책본부는 향후 그룹차원의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그룹 주요정책의 실무작업과 계열사간 중복투자 예방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신 부회장이 사실상 그룹경영 전반을 맡게 된 셈입니다. 전화녹취-롯데그룹 관계자(35초-45초) "어느 정도는 계열사 중에서 경영수업을 받으시다가 그룹 전반에 관장하게 됐으니까 어느 정도 경영 전면에 나섰다고 볼 수 있죠" 이번 인사로 일본 롯데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부사장이 맡고 한국 롯데는 신 부회장이 맡는 형식의 후계구도가 완전히 굳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 회장 그늘에 있던 신 부회장이 그룹 전반을 관장하게 되면서 벌써부터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경영진 세대 교체 예고 신 부회장의 나이가 마흔아홉이라는 점에서 롯데그룹의 주요 경영진의 면면도 보다 젊어지는 쪽으로 물갈이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S)영상편집 신정기 롯데그룹이 후계구도를 공식화함에에 따라 삼성 이재용 상무와 현대차 정의선 부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의 후계체제 구축작업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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