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1:15
수정2006.04.02 11:17
지난주 인터넷엠비씨등 2개사가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코스닥위원회는 방송콘덴츠 업체인 인터넷엠비씨와 소프트웨어개발 회사 가비아의 등록예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엠비씨는 자본금 100억원에 지난해 매출 146억원, 순이익 19억원을 냈으며 가비아는 자본금 11억원, 매출 78억, 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