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9월 무역흑자 18억4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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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역수지가 28억2천만달러로 18개월 연속흑자를 이어갔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현호 기자? 네, 산업자원부에 나와 있습니다
9월 수출입실적 전해주시죠?
네,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 실적(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23.5% 늘어난 210억2천만달러, 수입은 25.2% 증가한 182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무역흑자는 28억2천만달러로 1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30% 내외의 높은 증가세를 실현했고, 특히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달만에 200억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수입은 고유가의 지속에 따른 원자재 수입증가와, 자본재 수입호조로 8월에 이어 2달연속 수출증가율을 상회하는 높은 증가세 나타냈습니다.
9월중 일평균 수출액은 10억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억7천만달러 증가하며 사상처음 10억달러대에 진입했고, 일평균수입액도 8억7천만달러로 1억2천만달러 늘어나면 5월 이후 4개월만에 8억달러를 실현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1~9월 누적 수출액은 35.1% 증가한 1천850억4천만럴, 수입은 26.2% 늘언안 1천626억3천만달러로 무역수지 누적흑자는 224억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이 33.1%, 무선통신기기 34.1%, 반도체 19.5%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하반기 이후 높은 증가세를 보인 컴퓨터 수출은 2.2%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 자체의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하며 32.6% 증가했습니다.
또한 대 미국수출도 경제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평가를 근거로 금리인상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경제여건 하에서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지금까지 산업자원부에서 와우티브이뉴스 이현호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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