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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내일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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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이 10월1일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데이콤은 먼저 서울과 부산의 데이콤과 자회사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뒤 이를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11월에는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광역시에서 데이콤 자회사와 LG그룹 계열사 등으로 시범서비스를 확대하며 12월에는 수원, 안양 등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내년 1월 본격적인 시내전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데이콤은 이를 위해 지난 3개월동안 시내전화 서비스에 필요한 상호접속, 신규번호 확보, 시스템 구축 등의 준비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데이콤은 현재 전국 2천여개의 읍면동을 커버하는 HFC망 및 국사와 시내전화번호 약 70만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동재 데이콤 전화사업부 상무는 "향후 시내전화뿐 아니라 각종 부가서비스와 광대역 기반의 영상전화 서비스 등 광대역 통합망에 맞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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