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미니)코리아가 폴 스미스의 감각적 디자인을 결합한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국내 10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1998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선 꾸준히 출시해왔으나 한국 시장에 폴스미스 에디션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니코리아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소재 모드127에서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차량은 지난달 사전 예약 개시 후 한 달여 만에 완판됐다. 회사 측은 이에 추가 물량을 도입하기로 하고, 하반기에는 폴 스미스 에디션의 내연기관도 출시할 계획이다. '폴 스미스' 에디션 정체성 강화디-올 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미니의 외관에 세련된 색상과 미니 고유의 실루엣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색상은 '인스파이어드 화이트'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 외에도 '스테이트먼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총 세 가지로 제공된다.루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을 사용했다. 노팅엄 그린 루프는 운전석 B필러 뒤쪽에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어 에디션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미드나잇 블랙 색상은 유광 및 무광 블랙이 대비를 이루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블랙 루프를 적용했다.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휠 캡과 테일 게이트 손잡이에는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다. 미니의 엠블럼은 다크 스틸 색상이다. 시그니처 프로젝션은 'hello' 레터링이
신한은행은 최고금리가 연 7.5%인 ‘신한 운동화 적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부터 10만 계좌 한도로 판매를 시작한다.매월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기는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2.5%, 신한은행의 건강관리 플랫폼인 '신한50+걸어요'나 '신한20+뛰어요'에 가입하면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최근 6개월간 신한은행 예·적금에 가입한 적이 없고 신한카드 신규 발급 및 이용실적 조건도 충족하면 우대금리 4%포인트가 추가된다.신한50+걸어요는 신한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겨냥해 2024년 11월 내놓은 서비스로 매일 8899보를 걸으면 소액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출시 1년여만에 이용자 100만명을 넘겼다. 신한20+뛰어요는 매일 1km를 달리면 포인트를 받는 구조로 설계돼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됐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적금은 건강 플랫폼과 금융을 연계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금융 혜택과 연결한 상품”이라며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