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회사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제1군 사령부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신 회장은 매년 추석과 연말 등 두 차례 자매결연부대에 위문품을 기탁해 오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