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39
수정2006.04.02 10:42
이레전자는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의 유럽 현지 공장이 첫 가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레전자는 해외 공장을 통한 본격적인 해외현지 생산체제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유럽지역 수출물량 확대를 위해 설립한 '이레 일렉트로닉스 유럽'의 생산품목은 PDP TV와 LCD TV로 생산규모는 회사 전체 생산량의 50%인 월 4천대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