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프로칩스가 137억원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프로칩스는 아르지오사와 137억원 규모의 MP3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칩스는 넥스트웨이가 영업과 마케팅 등 일부 사업부 분사로 계약 해지를 통보해왔지만 잔여 계약 금액은 아르지오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