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농구단 창단기념 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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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오늘 여자농구단인 S-버즈(S-Birds) 창단식에 맞춰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을 오늘부터 연말까지 판매합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30일 현대여자농구단을 인수했으며 한국 여자프로농구단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신한은행 S-Birds 여자농구단”으로 새롭게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올해 12월부터 2005년 4월 사이에 진행되는 겨울시즌 경기 결과 신한은행 농구단이 우승할 경우 기존 적용금리에 2%를 추가로, 준우승시에는 1%, 3위시에는 0.5%를 추가로 만기에 적용합니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서 3백만원이상 5천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고, 500억 한도내에서 판매하며 한도 소진시 조기에 마감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