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미국 개발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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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산개발사업을 위해 미국 건설회사인 HRH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HRH사는 남광토건이 내년 상반기중 로스앤젤레스에서 착공 예정인 고층 콘도미니엄 건설 공사의 시공을 맡으며, 현지에서 자금 조달시 필요한 공사이행 보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HRH사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메디슨 스퀘어가든 등을 건설한 종합건설회사로 최근에는 인천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관광.레저분야에 3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