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세제 개편, 건설주 영향 미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어제 발표된 부동산세제개편안이 건설업 주가에 별 영향은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보유세 강화로 유휴토지 활용도가 높아져 개발이 활발해 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종식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보유세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건설업 주가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증권계에서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예상합니다. 인터뷰: 삼성증권 노세연 연구원 “보유세제 개편은 이미 10.29대책 때부터 나왔던 얘기고 최근 건설주 반등 원인이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건설부양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점때문에 이번 세제개편안이 건설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실제로 보유세가 인상되더라도 7~8억원짜리 아파트의 보유세가 1년에 100만원 정도에 불과해 부유층에겐 세금 액수자체가 큰 부담이 되지 않아 단기적인 효과는 미미하다는 분석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보유세가 더욱 강화되면 유휴토지 활용도가 높아져 도심재건축이나 재개발이 활기를 띌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건설경기와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도 적지 않습니다. 양도세와 거래세 인하조치가 보완되지 않을 경우 건설경기에 또하나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증권업계는 또 세금증가가 조세저항으로 이어져 해외로 자본이탈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다주택보유자들이 소형 임대주택을 매물로 쏟아낼 경우 임대주택 활성화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전망했습니다. 와우TV뉴스 이종식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LG 가전 美서 잘나가는데…"현지 소비자들 지갑 닫는다" 전망

      LG전자의 미국 대형 유통사 쏠림 현상이 완화되는 가운데 전체 매출 가운데 4분의 1은 여전히 미주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유통망 영향력보다 '소비 여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가전 시장...

    2. 2

      달러 대비 160엔 근접…"엔 캐리 트레이드 지속"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달러 등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지속 유인을 얻고 있다.16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

    3. 3

      중동 물류대란에…정부, 중기 물류비 105억 긴급 지원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소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100억여원 규모의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1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이란 전쟁으로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