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서경배사장이 프랑스 방문에서 돌아와 첫 출근한 오늘, 그룹사 회의 등 업무를 챙기면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경배 사장은 지난주 선진 유럽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으며, 현지법인과 공장 등을 둘러 직원들을 격려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