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건설 추진위 신임 위원장 최병선 교수 입력2006.04.02 09:59 수정2006.04.02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새 위원장에 경원대 최병선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최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국토개발연구원 도시연구실 실장, 경원대 공과대학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 신임 위원장은 추진위 추진위원으로도 활동해 왔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투어, 여행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 출시…"업계 최초"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채팅상담, 여행정보 AI 등 기존 AI 서비스를 통합한 멀티 AI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하나투어는 최신 AI 기술을 여행 ... 2 스테이블 코인 춘추전국시대가 온다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트럼프 행정... 3 이재용 "독한 삼성" 주문하더니…주총서 '반전 카드' 꺼냈다 이재용 회장이 '사즉생'의 자세를 주문한 삼성전자가 기술경쟁력 회복에 역점을 둔 진용을 갖췄다.삼성전자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반도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