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지표가 아시아 국가중 가장 최하위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크레디리요네증권이 유동성과 심리등을 종합해 산출한‘9월 소비경기 진단"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싱가포르가 일제히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에반해 한국은 소비경기가 -2로 아시아 13개국중 골찌로 추락했습니다. CLSA증권은 한국의 경우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긍정적이지만 내수를 살리기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