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디노미네이션 어떤 결론도 없어" 입력2006.04.02 09:55 수정2006.04.02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정경제부는 최근 화폐단위 절하 문제와 관련해 일반적인 제도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작업 이나 결론을 도출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공식적으로 이 제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에 착수한 바가 없다"며 "한국은행으로 부터 화폐단위 절하 등에 대한 공식적인 건의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銀 '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수협은행은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보·약’ 캠페인(사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보약은 ‘아주 보통의 약속’의 줄임말이다. 평범한... 2 두나무, 사랑의열매 직원에 자산 교육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렸... 3 현대차·기아, 美·유럽서 전기차 생산 늘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유럽 등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튀르키예 이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