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호주업체와 유통계약 입력2006.04.02 09:52 수정2006.04.02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호주의 셀넷그룹과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아시아펄스가 시드니발로 보도했다. 셀넷은 9월1일부터 삼성전자의 휴대폰 기기를 호주전역에 판매하게 된다. 셀넷은 이번 삼성전자와의 공급계약으로 1378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셀넷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악세서리와 이동통신용 컨텐츠를 판매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미 감세안·정치 정상화 감안시 매수 추천"-NH NH투자증권은 5일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격화에 "코스피는 미 감세안과 한국 정치 상황 정상화 감안시 매수 추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 증권사 김병연 연구원은 "트럼프 2기 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칠 향후 관전 포... 2 "휴젤, 올해는 수출 중심 성장 기대돼…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5일 휴젤에 대해 올해 보툴리눔톡신제제(일명 보톡스), 필러, 화장품 모두 수출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3 '관세 전쟁' 격화에 주요 지수 이틀째 하락…금융주↓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캐나다·중국 수입품에 신규 관세 부과를 발효한 첫날인 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