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가온미디어등 5개사가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받습니다. 코스닥위원회는 가온미디어, 대주전자재료, 한창시스템, 윔스, 비아이이엠티를 17차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기업이 등록승인될 경우 오는 10월과 11월중 공모를 거쳐 11월과 12월에 신규등록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