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엔진..출력.연비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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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의 최대 강점으로 쎄타 엔진을 꼽고 있다.
쎄타 엔진은 배기량 2천㏄ 2천4백㏄,직렬 4기통 DOHC 엔진이다.
쎄타 2.4엔진의 경우 최대출력이 1백66㎰/5천8백rpm,최대 토크가 23.0kg·m/4천2백50rpm으로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캠리(최대출력 1백59㎰/5천6백rpm,최대 토크 22.4kg·m/4천rpm)보다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벼운 알루미늄 엔진블록과 가변식 흡기 밸브를 통해 연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정숙성을 실현했다.
특히 타이밍벨트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금속재질로 만들었다.
쎄타 엔진은 배기량 2천㏄ 2천4백㏄,직렬 4기통 DOHC 엔진이다.
쎄타 2.4엔진의 경우 최대출력이 1백66㎰/5천8백rpm,최대 토크가 23.0kg·m/4천2백50rpm으로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캠리(최대출력 1백59㎰/5천6백rpm,최대 토크 22.4kg·m/4천rpm)보다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벼운 알루미늄 엔진블록과 가변식 흡기 밸브를 통해 연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정숙성을 실현했다.
특히 타이밍벨트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금속재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