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신원 회장 1일 중국출장 입력2004.08.31 18:22 수정2004.08.31 1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겸 섬유산업 연합회 회장이 1일 중국 출장길에 오릅니다. 박 회장은 출장기간중 중국 청도공장과 중국 패션산업 현황등을 둘러본뒤 귀국할 예정입니다.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C, 글라스기판 첫선…AI 데이터센터 비전 제시 SKC가 3~6일 열리는 MWC 2025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핵심 제품인 ‘글라스기판’을 선보인다고 3일 발표했다.SKC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전시관에 글라스기판을 전시한다... 2 몸값 2조 SGI서울보증, 일반청약…'IPO 훈풍' 이어갈지 주목 이번주에는 기업가치가 약 2조원에 달하는 SGI서울보증을 비롯해 세 곳이 일반 청약을 받는다.SGI서울보증은 5~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한다. 중소기업이나 개인 간 각종 계약을 보증하는... 3 인스파이어, K팝 공연 넘어 의료관광 공략 인스파이어리조트가 메디컬 스파와 치과 클리닉을 연다. 한국에 의료 관광을 오는 외국인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카카오엔터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업해 K팝 공연 횟수도 크게 늘릴 예정이다. 첸 시 인스파이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