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화연결] 교보생명, 자산운용 아웃소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교보생명은 자산운용과 보험영업 부문의 분리를 통해 회사의 핵심역량을 보험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자산운용은 아웃소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보생명은 자산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운용자산에 대한 아웃소싱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선택과 집중의 차원에서 회사는 보험영업과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자산운용은 전문 자산운용회사를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보생명의 총자산은 지난 3월 기준으로 32조 4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운용자산은 총 18조원 수준입니다.

    회사측은 올해 말까지 운용자산 가운데 10조원 정도를 국내기관 4~5곳에 자산운용을 위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창재 회장은 자회사인 교보투신에 대한 아웃소싱과 관련해 고객의 자산이 소중한 만큼 일방적인 자회사 지원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회장은 또, 중장기적으로는 자산 아웃소싱과 관련해 해외 파트너의 합작이나 교보투신의 해외 투자 유치도 배제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카슈랑스와 관련해 신창재 회장은 아직까지 해외 사례와는 달리 시행 초기 단계여서 은행들의 수수료 수익은 높은 반면, 실질적으로 고객의 이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외국계 생보사들의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과 관련해 신창재 회장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생보사들의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해 중국진출은 중장기적인 플랜을 설계해야 한다면서 수익성이 보장되는 시점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2. 2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3. 3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