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은 다음 달 2일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지역 사장단 회의를 서울 본사에서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분기 정례회의로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중국 등 3개사 대표들과 일본 크레시아 대표가 참석합니다.

문사장은 미국 거대 화장용지업체인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