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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아시아 D램 수출가격 두달만에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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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교역조건지수가 4주만에 상승 반전했다.

    30일 골드만삭스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아시아 교역조건(Terms of Trade)지수는 93.8로 전전주대비 0.5% 오르며 3주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무엇보다 유가가 하향 안정된 영향이 가장 크며 수출제품 가격도 상승세로 교역조건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과 산업재 수출 가격은 각각 0.9%와 0.3% 오른 가운데 7월초 4.82달러에서 전전주 4.11달러까지 7주 연속 하락세를 달리던 D램 평균 수출가격도 4.27달러로 전전주대비 4.0% 상승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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