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4 수정2006.04.09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가 중국과 정식 수교한 지 24일로 만12년이 된다. ADVERTISEMENT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이제 중국기업의 기술추격을 따돌려야 하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 ADVERTISEMENT 사진은 베이징 유명 백화점의 한국가전 브랜드 매장 모습.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034 사우디 월드컵 공사현장서 이주노동자 사망" 사우디아라바이의 월드컵 경기장 건설 현장에서 이주 노동자가 사망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34년 월드컵을 개최한다.2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2일 사... 2 "해외여행 가지마"…中정부, 딥시크 직원들 여권 압수한 이유는? 중국 정부가 정보가 새 나갈 것을 우려해 다수 딥시크 직원의 여권을 압수하고 해외여행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테크크런치 등이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 3 日 여경, 50년 만에 '치마 제복' 벗는다…"현장서 불편해" 일본 경찰청이 다음 달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을 폐지한다.22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