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땐 北오판 부를수도" ‥ 케리 민주당 대선 후보
케리 후보는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참전용사회 연설에서 "핵무기를 실제로 가진 북한과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주한미군 1만2천명 철수계획은 잘못된 시점에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욕=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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