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전문가과정 특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톡톡 튀는 '끼'를 잘 살려야 합니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평택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1기 'LG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 수료식에서 "디지털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회장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LG전자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공하려면 톡톡 튀는 끼를 살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찾는데 노력하고,이를 결과물로 내놓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업무에 임하면 마이너스 50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1백점짜리 결과물을 내놔도 최종 점수는 50점밖에 안된다"며 "매사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개발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본인도 R&D(연구개발)인력 출신이라고 설명한 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라.여러분들 중에도 CEO(최고경영자)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신입 R&D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우수인력 유치 및 양성을 위해 지난 5월 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을 처음 신설해 1백명을 선발했으며 하반기에 1백명 가량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앞으로 매년 2백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확보해 각 사업부문의 R&D 인력 가운데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의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31개 서장 등과 회의…치안·정책 방향 논의

      서울경찰청이 서울 시내 경찰서장들이 참석한 지휘부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치안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서울경찰청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본관에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서울 시내 31개 경찰서...

    2. 2

      경찰, 전한길이 제기한 '안귀령 총기 탈취' 혐의 고발 '각하'

      경찰은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등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고발한 사건을 각하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달 초 한국사 강...

    3. 3

      공공부문 '1년 미만 계약직' 없앤다…"퇴직금 안주는 꼼수 차단"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11개월이나 364일 단위로 계약을 맺는 이른바 ‘쪼개기 계약’ 관행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9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