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온라인게임, 글로벌 유료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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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049000) 계열 게임회사 프리스톤의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이 해외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 중국 등 5개국에 진출해 있는 프리스톤테일은 지난달 29일 미주, 유럽, 북미, 남미 등을 대상으로 본격 유료화를 실시했는데 단 20일만에 2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프리스톤은 글로벌서버의 매출전액이 순이익으로 인식되어 올해 70억 이상의 매출과 순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예당은 프리스톤 매출액의 20%를 마케팅 대행비로 받고 있고 51%의 프리스톤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직접매출과 지분법 평가이익 등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이미 일본, 중국 등 5개국에 진출해 있는 프리스톤테일은 지난달 29일 미주, 유럽, 북미, 남미 등을 대상으로 본격 유료화를 실시했는데 단 20일만에 2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프리스톤은 글로벌서버의 매출전액이 순이익으로 인식되어 올해 70억 이상의 매출과 순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예당은 프리스톤 매출액의 20%를 마케팅 대행비로 받고 있고 51%의 프리스톤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직접매출과 지분법 평가이익 등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