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CB물량 부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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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기업인 코아로직이 전환사채 전환물량에 따른 부담으로 연일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글사모M&A펀드와 투자자 9명은 코아로직이 발행한 3회차 CB 전액, 금액으로 23억6천만원에 대해 지난 16일 주식전환 청구권을 행사했습니다.
주식으로 전환되는 물량은 총 34만2400주로 전환가는 주당 6,891원으로 2만5천원대인 현주가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전환되는 주식은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되고, CB 2회차 발행분 25억원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탭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글사모M&A펀드와 투자자 9명은 코아로직이 발행한 3회차 CB 전액, 금액으로 23억6천만원에 대해 지난 16일 주식전환 청구권을 행사했습니다.
주식으로 전환되는 물량은 총 34만2400주로 전환가는 주당 6,891원으로 2만5천원대인 현주가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전환되는 주식은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되고, CB 2회차 발행분 25억원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탭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