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소득보상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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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는 질병과 상해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예전 소득의 60% 정도를 정해진 기간 동안 보상해주는 소득보상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장기입원에 대한 소득보상금의 설계는 물론 소득의 증가, 물가의 상승 등을 감안해 매년 8%씩 소득보상금을 체증 설계해줍니다.
또 상해, 치명적 질병으로 91일 이상 장기 입원시 소득상실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점포주를 위해 화재와 폭발, 차량과의 충돌 등으로 영업이 곤란한 경우에 대비한 휴업손해의 보장 등을 제공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이 상품은 장기입원에 대한 소득보상금의 설계는 물론 소득의 증가, 물가의 상승 등을 감안해 매년 8%씩 소득보상금을 체증 설계해줍니다.
또 상해, 치명적 질병으로 91일 이상 장기 입원시 소득상실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점포주를 위해 화재와 폭발, 차량과의 충돌 등으로 영업이 곤란한 경우에 대비한 휴업손해의 보장 등을 제공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