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조흥은행 올림픽 기념주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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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전국 영업점에서 `아테네올림픽 기념주화`를 판매합니다.
종류는 550만원, 187만원, 93만5천원, 18만7천원등 4종류입니다.
550만원짜리 세트는 각각 은화 12개와 금화 6개, 187만원짜리는 은화 4개와 금화 2개, 93만원짜리는 은화 2개와 금화 1개, 18만원짜리는 은화 2개로 구성됐습니다.
오는 20일까지 구입 예약을 받으며 신청한 기념주화는 오는 9월14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한 지점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종류는 550만원, 187만원, 93만5천원, 18만7천원등 4종류입니다.
550만원짜리 세트는 각각 은화 12개와 금화 6개, 187만원짜리는 은화 4개와 금화 2개, 93만원짜리는 은화 2개와 금화 1개, 18만원짜리는 은화 2개로 구성됐습니다.
오는 20일까지 구입 예약을 받으며 신청한 기념주화는 오는 9월14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한 지점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