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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컴퍼니-(3) 유통·식품] 백화점 : 신세계‥"제2 도약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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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개점 74주년을 맞는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으로 백화점업계의 산역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00년 강남점을 오픈한 후 3년만에 강남이라는 한국 최고의 상권에서 경쟁업체를 누르고 1위 점포로 변모하면서 신세계백화점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했다.

    특히 올해 신세계는 '재도약의 원년'으로 사상 최대의 투자를 실행 중이다.

    지난 4월1일 강남점을 기존 매장면적 9천평에서 1만3천평의 초대형 점포로 재탄생시켰다.

    강남점은 이후 인상적인 성장률을 이어가면서 내부에서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오는 2005년 8월 리뉴얼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본점 재개발 사업도 한창이다.

    현재 35%의 공정이 진행된 본점은 매장면적 1만6천여평 규모로 신세계 강남점과 함께 양대 축을 형성할 계획이다.

    2005년 이후에도 신세계백화점은 매년 1개씩 주요 지역에 1만평 이상의 초대형 점포를 오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 백화점은 고객 분석 시스템인 'SCRM시스템' 등을 통한 과학적인 고객 관리를 바탕으로 불황기에 요구되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고객 휴게공간 확대, 차별화된 VIP서비스 강화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브랜드 1번점 전략 등을 진행해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발판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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