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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컴퍼니-(3)유통·식품] 인터넷몰 : 인터파크..무료배송·반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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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을 이긴 벤처기업'은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에 붙여진 대표적인 수식어다.

    1996년 쇼핑몰을 오픈, 2003년 하반기 업계 1위로 등극한 이래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서의 위상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인터파크가 내로라하는 기업들을 제치고 1위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은 바로 고객 니즈(Needs)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에 있다.

    서비스 초기부터 전자상거래 경쟁력의 기본을 '가격'으로 규정,이 부분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을 벌여왔다.

    대표적인 게 도서 화장품 등의 무료배송 서비스다.

    인터파크는 온라인 서점을 비롯해 티켓예매서비스 여행사업은 물론 가전 컴퓨터 패션 레저 리빙 화장품 등 각 부문 21개 전문몰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수는 4백80여만명이며 1일 방문자 85만명,판매상품만 30여만종에 달한다.

    인터파크는 인터넷 테마파크란 의미로 티켓파크 북파크 PC파크 투어파크 등 다양한 사업군별 브랜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브랜드는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고 전체 인터파크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

    그러나 인터파크의 사업영역과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사업부문별 독자 브랜드에 혼선을 초래, 지난해부터는 개별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 '인터파크'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일하게 되었다.

    인터넷 쇼핑의 최대 경쟁력은 역시 가격으로 인터파크는 대기업 계열 쇼핑몰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최저가격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또한 2003년엔 고객서비스 부문에 투자를 강화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업계 최초로 무료배송 무료반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12월엔 대구에 제2고객센터를 오픈해 빠르고 친절한 고객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매년 1백% 성장하고 있는 인터파크는 올해 첫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쯤엔 매출 1조원의 꿈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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