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대웅제약의 목표가를 2만 5천원에서 2만 2,500원으로 낮췄습니다.

대웅제약의 1분기 수익성이 기대에 못미쳤다는 점을 하향이유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3분기부터 매출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액면가 기준 배당률 확대 가능성도 있는 만큼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