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드만,"중국 긴축 완화 내부 목소리 높아질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드만삭스증권은 차후 발표될 중국 경제 지표들도 산업생산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둔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골드만 중국담당 이코노미스트 홍 리앙은 중국 7월 산업생산이 전월 16.2%에서 15.5%로 하락해 기존 추정치 14~15%와 시장 컨센서스 15.9% 사이를 기록했다고 전하고 에너지,철강을 제외한 전 부문에 걸쳐 고른 둔화세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향후 발표된 통화,신용,투자 관련 지표들도 산업생산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둔화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에 따라 행정적 조치를 완화하자는 내부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향후 연착륙을 위해서는 행정적 긴축에서 보다 시장기반 긴축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늦어질수록 내년과 후년 중국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차증권, 모험자본 사업 성과…ESG평가서 A등급

      현대차증권은 재무 안정성과 책임 경영, 혁신 금융 등에서 성과를 내며 증권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현대차증권은 1955년 설립된 신흥증권이 전신이다.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된 후 사업을 다각화하며 성장...

    2. 2

      뉴욕·상하이 증시…美 고용보고서, 금리인하 힌트 줄 듯

      뉴욕증시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12월 고용보고서를 토대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오는 9일 비농업 고용 증감과 실업률 등이 담긴 12월 고용보고서를 공개한다. 11월 고용보고서는 당시 연방정부...

    3. 3

      우주항공 상품이 톱 차지…中 피지컬 AI도 강세

      지난 한 주간 코스닥시장 우주·항공주가 크게 오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로봇 ETF가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새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