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량한 저PER주들이 약세장의 대안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주식시장이 체력고갈을 나타내고 있는 것과 달리 올해 예상 EPS를 기준으로 한 PER이 5배에도 미치지 못하는 절대 저평가주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PER이 5배 미만인 종목으로 현대통신홈캐스트,티에스엠텍,디에이피등 18개 종목을 꼽았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